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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간담회 개최

6.23. 10:00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혁신기업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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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3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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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10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관계자와 황선웅 일자리경제혁신 분과장과 분과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는 부산이 동남권 창업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 생태계 확대와 인재 정주 여건 개선, 지역기업 중심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투자되는 지역성장펀드 확대와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한 창업기업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어주는 공공조달 체계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부산의 해양·항만·물류·관광 산업과 인공지능(AI)·딥테크 기술을 융합한 산업 육성 전략,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규제 실증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중심의 창업·투자 환경 속에서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네트워킹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창업·일자리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웅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일자리경제혁신분과 분과장은 “스타트업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의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61a63502f1ae875e0b276f36924f3642_17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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