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김해시, 2026년 기술혁신 선도기업 선정

5대 전략산업 분야 8개사 3년간 지원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09:40:33

본문

김해시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어갈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5대 전략산업(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 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 로봇) 및 미래 기반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시 소재 법인 중소기업으로 올해 총 50개사가 신청해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다단계 심사를 거쳐 ▲기술력 ▲사업화 가능성 ▲경영자 리더십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매출액, 기술 성숙도에 따라 혁신성장트랙과 혁신도전트랙으로 나눠 지원받는다.

 

선정 기업 중 혁신성장트랙은 ▲(주)엔디케이 ▲경원특장(주) ▲(주)아이소 ▲에이스텍(주) 4개사, 혁신도전트랙은 ▲(주)바이오크래프트 ▲(주)추론 ▲(주)그린백스 ▲(주)심플소프트랩 4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트랙 1억원, 도전트랙 4,000만원의 전용자금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3년간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김해시는 선정 기업에 대해 향후 기술 컨설팅, 판로 개척, 해외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선정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총 44억 원 증가했으며 수출은 8억 원 증가했다. 또한 20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지식재산권 39건을 신규 등록했으며, 2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정기업들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김해형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김해시 미래 신성장 동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