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09:40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7층 사이버훈련장에서 미래AI대전환특위 주관 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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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0:2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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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9시 40분부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7층 사이버훈련장에서 AI 대전환 공약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지역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AI 대전환, 이른바 AX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AI 기업과 AX 수요기업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공약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백윤주 미래AI대전환특위 위원장, 김병건 간사, 장종욱·송길태·김성희 자문위원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AI 기업 및 AX 수요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센텀권 디지털 혁신 인프라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 정보보호 클러스터, 입주·유치기업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양자과학기술센터 등이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참석자 소개, 백윤주 위원장의 인사말씀, 부산시의 ‘부산 AX 현황 및 미래 추진 방향’ 발표, 기업 의견 청취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의 AI 산업 생태계와 AX 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AI 산업 활성화, 지역 AX 확산,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기업 성장 지원, AI 기반 산업 전환 촉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번 기업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AI 혁신거점 조성, 산업 AX 전환, AI 인프라·데이터 기반 구축, 시민체감형 AI 서비스 등 주요 공약의 세부 실행방안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백윤주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미래AI대전환특위 위원장은 “AI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부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공약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대전환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