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6.22. 13:30 자립준비청년, 16:00 전세사기피해자 만나 생활기반·주거 안전망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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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0:35:47본문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주 청년공간 현장 방문에 이어 어제(22일) 자립준비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잇달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먼저 오후 1시 30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몽실커피에서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박세빈 청년특위위원장, 자립준비청년, 민간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립청년들이 겪는 관계 단절, 정보 부족, 일경험 기회 부족 등 문제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부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 그리고 부산지역시민사회대책위와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며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현실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부산의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인수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지역정착 지원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청년정책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박세빈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이살기좋은부산특위 위원장은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라며, “청년이 부산에서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