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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공공의료 강화 위한 현장의 목소리 들어

6.22. 14:00 부산대학병원을 시작으로 응급의료지원단, 부산의료원을 차례로 찾아 의료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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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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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어제(22일), 오후 2시부터 의료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응급의료 관련 정책개발과 지원을 담당하는 부산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부산시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부산의료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의료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공공의료의 현실을 점검하고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공공의료의 기능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과 토론을 진행했다.

 

 그리고 응급의료지원단에서는 그동안의 부산시와 의료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고 있는 응급실 미수용(응급실 뺑뺑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부산의료원에서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 부산의료원 운영 상황 점검뿐만 아니라,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믿고 찾는 의료기관,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지현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 건강한 시민행복분과 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타지역에 비해 의료자원이 비교적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61a63502f1ae875e0b276f36924f3642_178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