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상 부문 도입하며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독서 표현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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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5:28:50본문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국 초등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독후감공모전은 올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상 부문’을 새롭게 도입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상문 부문은 기존과 동일하게 초등 3~4학년 부문과 초등 5~6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추가된 영상 부문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올해 공모전의 선정도서로는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백순심 저), 초등 3~4학년 권장도서 ‘고래가 노래하는 곳’(이현지 저), 초등 5~6학년 권장도서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저) 총 3권이 선정됐다. 참가자는 선정도서 중 한 권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독후감을 작성하거나, 책을 읽은 후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영상을 자유로운 형식과 주제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및 양산시립도서관 자료실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입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확대에 이어 올해는 영상 부문을 추가하여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끼는 생각을 글뿐만 아니라 영상이라는 매체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어린이들에게 문화도시 양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및 제출 양식은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