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읍·면 통해 예방물품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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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0:32:52본문
강진군이 지난 19일 폭염 예방 대책의 하나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쿨토시, 양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각 읍·면에 배분하며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군은 11개 읍·면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예방물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강진군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단계에 맞춘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마을순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293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읍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폭염 대응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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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군동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께 직접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하면서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