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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딥페이크는 '장난' 아닌 '범죄'… 중학생 대상 체험형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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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0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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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화천경찰서·평창경찰서와 함께 지난 17일 화천중학교, 19일 평창중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불법 합성물)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성 인권 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장난일까? 범죄일까?」 프로그램에서는 딥페이크 제작·유포, 타인 사진 무단 활용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범죄 여부를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학생들은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에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딥페이크 진짜 사진 찾기」 체험에서는 실제 사진과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비교하며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했다.

 ○ 학생들은 사진만으로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한 기술 수준을 체감하며, 불법 합성물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현장에서는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 연락처와 SNS 채널(QR코드)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삭제 지원 서비스 등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 아울러 포켓용 섬유향수 등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평창중학교 캠페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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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중학교 캠페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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